인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자동차유막제거 전문 샤인카입니다.

이번 작업은 QM6 자동차유막제거 입니다.

유리가 잘 안보인다고 찾아오셨네요.

유리가 아무리 닦아도 뿌옇게 보이는 이유가 유막 때문이랍니다.

유막이란 공기중에 떠다니는 기름때들이 유리에 흡착해서

막을 이루는걸 말하는데요. 이 유막이란 녀석이 시야를 가려

운전을 방해합니다.

유막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유리 닦아보면 금방 답 나와요. 물이 묻지 않는 부위가 있다면

그 부위가 바로 유막이 자리잡고 있는 부위입니다.

왜 차주분이 유리가 신통치 않다고 하는지 유리 상태와

자동차유막제거 전문점의 시공과정 보여드릴게요.

비 올때 이런 유리 보는게 유막 때문입니다.

유막이 없으면 유리가 이렇게 보이지 않아요.

유막이 꼭 비 오는 날에만 시야를 가려 운전을 방해하는게 아닙니다.

사진처럼 맑은 날에도 시야를 가립니다.

이런 유리 보면서 운전할수 있겠어요?

입고 당시 유리 상태입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닦아보니 장난 아니죠?

물이 묻고 안묻고 곰보처럼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유막이 이렇게 많으니 뿌옇게 보일수 밖에 없어요.

마스킹으로 보양작업 먼저 해줍니다.

유막제거제 바르고 샌다기로 유막을 싹 밀어 제거해줍니다.

유막제거 후 다시 한번 유리 상태 확인 들어갑니다.

작업전과 달리 물이 전체적으로 이쁘게 묻었지요?

조명 보시면 물이 묻어 있는게 보일겁니다.

유막은 또 쌓이게 됩니다.

때문에 유막의 재안착을 지연시키고 비 올때

운전 편하게 해주는 발수코팅 올려줍니다.

발수코팅 올려주고 경화타임 갖고 버핑해줍니다.

발수코팅의 지속력은 1년 입니다.

비 올때 주행영상입니다.

시속 60km 이상 달리면 와이퍼 필요 없어요.

한번 시공하면 1년 동안은 유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 없어요.

시공한 차주분들의 리얼 후기입니다.

유리가 얼마나 맑게 선명하게 변하는지 경험해보세요.

비 올때까지 밤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출고하면서 부터 확 달라진 유리 볼수 있어요.

시공하러 오면서 보던 유리는 더이상 볼수 없어요.